왜 할인가가 500원대까지 내려갈까?
가입을 앞당기려는 기간 프로모션이라, 그 달이 끝나면 정상가로 돌아갑니다.
사업자가 앞자리를 낮추는 이유는 목록 상단에 오르기 쉽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몇 달의 통신요금 절감이 됩니다. 다만 할인 1,544개는 끝나는 달이 있고, 평생 402개는 유지 안내에 가깝습니다. 500원이 낮아 보이는 이유는 그 자체로 원가가 500원이어서가 아닙니다. 정상가 칸을 같이 열면 왜 낮은지가 바로 보입니다.
기간 할인과 평생할인, 왜 앞자리가 다를까?
기간 할인은 앞을 낮추고 뒤를 올리고, 평생은 중간 높이를 유지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스마텔 10GB는 비교가 500원·정상가 18,700원·6개월입니다. 아이즈모바일 벤티 7GB는 비교가 550원·평생할인입니다. 조이텔 JOY 7GB는 비교가 1,320원·평생·정상가 7,700원입니다. 목록을 가격순으로 켜면 기간 할인이 위로 오고, 평생은 한 칸 아래에 묻힙니다. 왜 다르냐의 답은 끝나는 달의 유무입니다.
| 사업자 | 요금제 | 월 비교가 | 정상가 | 할인 |
|---|---|---|---|---|
| 스마텔 | USIM 스위트 10GB | 500원 | 18,700원 | 6개월 |
| 아이즈모바일 | 벤티 200분/7GB | 550원 | 17,700원 | 평생 |
| 조이텔 | JOY 300분 7GB | 1,320원 | 7,700원 | 평생 |
| 티플러스 | 5G 가성비플러스 10GB | 3,900원 | 15,400원 | 평생 |
표를 보면 평생 줄은 500원 정렬에 안 올라옵니다. 평생할인 비교를 같이 보시면 됩니다.
사은품까지 빼면 할인이 더 커 보일까?
1회 페이·상품권은 첫 달 이야기라, 월 요금에서 12로 나누면 왜 낮은지가 왜곡됩니다.
네이버페이 1회를 비교가에서 빼 버리면 정상가와 할인 개월이 가려집니다. 그 칸은 숨은비용 가이드에 모아 두었습니다. 할인가가 낮은 이유를 물을 때는 본 요금과 사은품을 나누는 편이 맞습니다.
할인이 끝나면 절감이 사라질까?
기간 할인이면 정상가 구간이 남고, 그때 3사와 다시 비교하게 됩니다.
조이텔 15GB는 할인 13개월 뒤 정상가 34,100원입니다. 앞자리 550원만 12개월 곱하면 실제 청구와 어긋납니다. 끝나는 달을 달력에 적어두면, 왜 낮았는지가 그 달에 설명됩니다. 할인가 이후 정상가를 이어서 보세요.
낮은 할인가를 고를 이유가 있는 달은?
단기간만 쓸 회선, 곧 번호이동할 예비 회선이면 기간 할인이 맞을 수 있습니다.
1년 이상 유지할 회선이면 평생 칸을 같이 보는 편이 덜 흔들립니다. 위약금이 남아 있으면 할인가보다 반환금이 먼저라 번호이동 순서가 앞입니다. 왜 낮은지를 이해한 뒤에 담아야, 절감이 몇 달로 끝내지 않습니다.
할인 칸을 공식 화면에서 어떻게 맞출까?
비교가, 정상가, 할인 개월, 평생 여부 네 칸이 표와 같으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