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알뜰요금제를 쓰려는 걸까?
같은 망을 빌려 쓰면서 월 비교가를 낮추는 쪽이 알뜰의 출발입니다.
알뜰폰은 SKT·KT·LGU+ 망을 사업자가 빌려 파는 구조라, 커버리지의 뼈대는 3사와 같습니다. 차이가 나는 칸은 요금, 할인 개월, 데이터 제공량, 소진 후 속도입니다. 판매중 3,562개 가운데 2만 원 이하는 1,993개라 앞자리만 보면 알뜰이 싸 보입니다. 그런데 그 싼 줄의 상당이 할인 6~7개월이라, 왜 쓰느냐의 답은 할인가가 아니라 12개월 그림에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만 보고 옮기면 실망이 빨리 오고, 가격·성능·할인을 한 세트로 봐야 이유가 남습니다.
가격만 낮으면 알뜰을 쓸 이유가 될까?
비교가 500원대도 있지만, 정상가와 끝나는 달을 빼면 이유가 흔들립니다.
찬스모바일 실속 10GB는 비교가 500원·정상가 13,200원·할인 6개월입니다. 스마텔 USIM 스위트 10GB는 비교가 500원·정상가 18,700원입니다. 조이텔 음성기본 15GB는 비교가 550원·정상가 34,100원·할인 13개월에 음성 무제한입니다. 세 줄 모두 앞자리는 비슷한데 끝나는 달의 청구가 갈립니다. 가격 때문에 알뜰을 고른다면, 지금 3사 요금에서 할인가를 빼는 식이 아니라 할인 구간과 정상가 구간을 이어 더해야 합니다.
| 사업자 | 요금제 | 월 비교가 | 정상가 | 할인 |
|---|---|---|---|---|
| 찬스모바일 | 실속 데이터10G | 500원 | 13,200원 | 6개월 |
| 스마텔 | USIM 스위트 10GB | 500원 | 18,700원 | 6개월 |
| 조이텔 | 조이 음성기본 15GB | 550원 | 34,100원 | 13개월 |
| 아이즈모바일 | 벤티 200분/7GB | 550원 | 17,700원 | 평생 |
표를 보면 평생 550원 줄이 기간 할인 500원 줄보다 앞자리는 비슷해도, 끝나는 달이 없습니다. 12개월 합은 통신요금 절감 계산을 같이 보시면 됩니다.
성능은 어디서 갈릴까?
망 로고보다 데이터 GB와 소진 후 1·3·5Mbps가 체감을 가릅니다.
판매중 LTE 2,378개, 5G 957개입니다. 세대가 높아도 고속 15GB가 끝나면 1Mbps로 내려가는 줄이 있습니다. 1Mbps 안내는 813개, 5Mbps는 403개라 영상 이어보기를 보면 성능 칸이 가격보다 먼저입니다. 100GB·5Mbps형은 비교가가 5,900원대부터 있고, 와이파이 위주면 1~3GB로도 남는 달이 있습니다. 성능 때문에 알뜰을 쓰는 이유는 3사와 같은 망을 더 싼 제공량으로 맞추는 쪽에 가깝습니다. 속도 체감은 1·3·5Mbps 비교를 이어서 보세요.
할인이 알뜰의 이유일까, 함정일까?
기간 할인 1,544개, 평생할인 402개라 목록 상단은 할인가가 먼저 보입니다.
할인이 있는 이유는 가입을 앞당기려는 사업자 프로모션입니다. 그게 사용자에게는 몇 달의 숨통이 됩니다. 다만 6개월 뒤 정상가가 2만 원대로 올라가면, 알뜰을 쓰는 이유가 그 달에 끝납니다. 평생 안내는 앞자리가 조금 높아도 유지가 단순한 경우가 있습니다. 할인 구조를 따로 보려면 왜 할인가가 낮을까와 무약정 평생할인을 같이 열어 두세요.
알뜰을 쓰지 않는 편이 나은 달은 있을까?
해외 로밍·매장 단말 할부·상담이 매일 필요하면 3사 쪽이 짧은 달이 있습니다.
가격 성능 할인을 한 표로 보려면?
월 비교가, 정상가, 할인 개월, 데이터, 소진 후 속도 다섯 칸이면 이유가 남습니다.











